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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쾌한 타악 잼스틱의 [명곡극장] 2012.11.27
유쾌한 타악 [명곡극장]

즉흥연주를 뜻하는 잼(zam). 드럼, 북, 마림바 등 타악기를 연주할 때 없어서는 안되는 스틱. 유쾌하고 현란하리만치 능수능란한 스틱들의 향연 - 잼스틱이 추구하는 무대다. 클래식 전공자들로 구성된 잼스틱은 뒤쪽이기 마련인 오케스트라 타악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무대 앞으로 당당히 걸어나왔다. 타악이 중심이 되는, 동시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친숙한 클래식곡을 차용함으로써 넌버벌 공연의 획일성을 탈피하는 동시에 관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잼스틱만의 퍼포먼스가 꾸려진 까닭도 여기에 있다. 그래서인지 마림바로 듣는 사라사테 (Pablo de Sarasate)의 <지고이너바이젠(Zigeunerweisen, 짚시의 노래)>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재활용품으로 만든 타악기의 멜로디는 흥겹고, 타악매칭에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는 폭소를 터트리게 한다. 유쾌한 타악 퍼포먼스라는 표어에 걸맞게 리듬홀릭, 즐거운 비명, 명곡극장 등 다양한 스토리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잼스틱 - 문화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지난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에서 관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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