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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안공간 반디 [2009 제6회 부산 국제 비디오 페스티발] 지원 2009.10.10
대안공간 반디 <2009 제6회 부산 국제 비디오 페스티발> 지원

 

부산의 대안공간 반디는 "지역 미술의 한계 속에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통해 대안적, 발전적, 진보적 미술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간"이다. 전시공간과 전문인력, 네트워크와 미술시장 등 여러 면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는 지역 미술 현장과 문화 구조를 극복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대안공간 반디에서는 문화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제6회 부산 국제 비디오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10일 시청자미디어센터 개막상영을 시작으로 18일까지, 국내경쟁작, 국외선정작, 다시보는 여성작가 세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공모를 통해 지원한 50편 가운데 심사를 통해 대상 및 선정작 여덟 편을 가려 상영하는 한편, 조직위원회와 커미셔너가 추천한 해외 작품 19편이 국외선정작으로 상영되었다. 이희원의 이 대상으로 선정된 국내경쟁작 부문의 경우, 기술적인 완성도도 전반적으로 나아졌으며, 개인의 정체성부터 비디오 매체의 고민에 이르기까지 작업의 주제를 몇 가지로 묶을 수 없을 만큼 다양해졌다는 평을 얻었다. 미술사적으로 주목할 만한 여성작가 4인 - 셰릴 던건, 줄리 잔도, 피필로티 리스트, 차학경의 작품이 특별 상영된 다시보는 여성작가 편의 경우 정체성, 젠더, 히스테리와 같이 오래된, 그러나 현재까지 유효한 주제들로 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반디의 이번 페스티벌은 주최측의 바램처럼 국내외 비디오 아트의 동향을 살펴보는 기회인 동시에 영상미술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만나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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