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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산비엔날레 <진화속의 삶 Living in Evolution> 2010.09.01
부산비엔날레 <진화속의 삶 Living in Evolution>



재단 지원 작가는 구동회·신무경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10년 부산비엔날레의 주제는 '진화 속의 삶'이다. 여기서 진화란 현대의 발전된 과학기술을 지칭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시간의 흐름을 의미한다. 개인은 각자의 인생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경험하고, 개개인의 인생은 시대라고 하는 더 큰 시간의 흐름에 귀속되어 있다. 누군가의 작품이 어떤 시대에 창조되었느냐에 따라 그 평가가 상이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시간성'이란 인생에서나 역사에서나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9월 11일 대단원의 막을 올리는 이번 부산비엔날레에는 시간축과 예술에 대해 생각해볼 것을 제안한다. 시대를 창조하는 예술과 시대가 창조하는 예술, 개인의 인생과 시대의 점접이 이뤄내는 다양한 조합들에 관해 흥미롭게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 재단의 지원을 받게 된 작가는 구동회와 신무경으로, 각각 영상과 설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3개국 72명, 161점이 출품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세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던 전시를 하나로 통합, 주제가 돋보이도록 했다. 또한 바다의 도시 부산의 특징을 부각시킬 수 있는 장소성, 그리고 대중성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문화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2010년 부산비엔날레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





구동회

업타운, 2009, 1 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HD비디오, 컬러, 사운드, 27분 19초





신무경

현대인-부산, 2010, 혼합재료, 가변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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